명칭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...

그간 활동에 대한 노고를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.

'수고했어. 우. 주인(우리들이 지방의제의 주인)'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11월 14일 저녁,

광주금남로지하상가에 위치하고 있는 청년센터 더 숲에서 푸른광주21이 경연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.










수고했어, 우.주인


푸른광주21, 청년지방의제21활동경연대회




푸른광주21은 청년지방의제21 활동경연대회를 딱딱한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즐겁고 유쾌하면서 유익한 시간이 되고자 노력한 모습이 보입니다.

보통은 경연의 내용에만 치중하는 경우가 더 많을텐데, 금호터미널의 대표를 모시고 대학생들과 강연의 자리로 가지며 대회라는 모습을 벗어나 좀 더 배우고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 






- 진행을 맡은 이종화 군.




- 이종화 군이 서로의 서먹함을 깨고자 유쾌한 오락을 펼치는 중.




- 이종화 군이 서로의 서먹함을 깨고자 유쾌한 오락을 펼치는 중.




- 이종화 군이 서로의 서먹함을 깨고자 유쾌한 오락을 펼치는 중.




- 오락 도중 참가자들이 즐거워함.




- 오락 도중 참가자들이 즐거워함.









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알찬 강연


김현철, 금호터미널(주) 대표이사




청년들과 함께 금호터미널의 대표이사가 스케치북으로 소통하는 모습.

TV에서 김재동과 참여자가 이야기를 나누던 모습과 겹쳐 촬영하는 동안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 같았습니다.














더 많은 내용은 영상을 통해 유추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 같습니다.

한편의 노래를 감상하면서 그 날의 모습을 함께 보시죠.



- 푸른광주21, 청년지방의제21활동경연대회 '수고했어, 우.주인'













이 프로그램은 푸른광주21이 주관하고 미디어공방+틈이 사진, 영상으로 기록하였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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