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역에서 활동하는 활동가와 작가들이 모여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그날의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, 나누기 위해 준비중인 전시회입니다.

청소년미디어작업장 찰나와 함께 작품 촬영을 지원하고 그 기록을 남겨봅니다.










20140416

기억을 나누다 展


세월호의 아픔, 진상규명의 바람을 담아 100일간의 일상을 기록하고 나누는 전시
















이렇게 촬영되었습니다.


사진촬영, arddong

기록, 추현경
















촬영된 사진은 이렇습니다.









- 음악 : 나른한 오후_나현주

















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미디어작업장 '찰나'가 주관하고 미디어공방+틈이 사진, 영상으로 기록하였습니다.




+ Recent posts